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라루스 아미시티아 (문단 편집) === [[어 킹스 테일: 파이널 판타지 XV|어 킹스 테일]] === [[파일:어 킹스 테일-레기스 일행.jpg|width=650]] 노스탈 동굴에서 도둑맞은 크리스탈을 찾으며 고블린들을 사냥하다가 마찬가지로 크리스탈을 쫓던 친구 [[레기스 루시스 카일룸|레기스 왕자]]와 합류한다. 동굴의 깊은 안쪽으로 들어간 레기스 일행은 엄청나게 몰려오는 시해들의 공격을 받지만 레기스는 그곳에 있던 녹색 크리스탈의 힘으로 땅의 신 타이탄을 소환하는데 성공한다. 결국 동굴 최심부에서 크리스탈을 훔쳐간 범인을 찾아내는게 범인의 정체는 다름아닌 [[오르토스]]였다. 자신이 이 별의 왕이며 바다의 제왕이라고 말하는 오르토스를 보며 레기스는 진정한 왕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이때 [[시드(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시드 소피아]]도 [[문어]] 주제에 왕을 칭한다며 먹물이나 뿜으라고 디스한다.] 아무리 잘라내도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새로운 다리를 재생했던 오르토스였지만 그것도 한계에 이르고 패색이 짙어지자 마지막으로 크리스탈만이라도 가져가려고 발악한다. 하지만 결국 레기스에게 저지당한다. 레기스는 크리스탈의 힘으로 리바이어선을 소환하고 오르토스를 퇴치하는데 성공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